통일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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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리 작성일11-10-25 20:18 조회646회 댓글0건본문
맨처음 통일캠프를 가기전에는 엄청 들뜬마음으로 기대를 않고 갔는데 처음버스를 탔을때 너무 어색(?)하고 조용해서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계속 이동하니깐 현승이도 알게되고 어느새 도착해있었다. 그곳에선 이시후 선생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셨다. 선생님의 설명은 재밌었다.그러고 나서 첫쨌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숙소에 갔는데 숙소가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친구랑 다른중얘들을 모아서 치킨도 시켜먹고 재밌게 이야기도 하고 레크레이션도 했다.레크레이션할때 현승이가 너무 나대서 귀여웠다. 금호교회목사님이 오셔서 재밌게 이끌어 주셨다.그리고 두번째날에는 북한에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저녁 레크레이션때도 다른중얘들하고 같이 놀아서 재미있엇다.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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