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지원을 하기는 햇지만 간다는 사실에 별로 흥미가 넘친것은 아니엇다.. 하지만 거기가서 친구들을 사기고 전망대를 가자 맘이 확 트이고 공기도 좋고 와 다음에 나의 꿈인 정치가가 되서 나도 통일을 위해 힘을써 보아야 겟다는 생각도 햇다 그리고 통일에대한 목표로 해피빈 ? 그것을 해야겟다고 생각햇으며 첫쨋날  레크레이션을 통해 재밋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햇지만 다른 방면으로는 진지한 자세로 이시후선생님의 말씀과 사무총장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경청한 그모습도잇엇다..그리고 군인 형이 직접 알려주엇을때 내친구인 5조조장 이 250km라고 말햇을땐 아 이게 답이아니구나 햇는데 휴전선의 길이가 248km인것을알고 에이 이정도면 바주지라는 생각도 햇다..나의 장점인 사람들과 친해져 그 장점을 부각 시키는것이다. 친하게 여자학생과 남자 학생들에게 잘대해주고 좋은 친구와 좋은 추억과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앗다 . 하루가 지낫는데도 그 애들이 그리워진다.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지만 <저번 통일캠프를 참여자 학생>기준으로 다시 모이는것도 좋은생각 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내가 정치생활을 하면서 이 쪽으로 힘쓰는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교과서를 좀 깨끗하게 써야겟다고 생각한다 ..꼭 다음에 다시 모여 dmz존 근처를 가는것이아니라 지뢰가 없는 dmz를 넘어서 평양 북한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면 좋겟다 ㅎ 이상 4조 조장 의젓한 원종이가 아맞다 두번 째로 군대도 휴전선 근처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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