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DMZ통일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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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세영 작성일18-06-28 21:34 조회1,295회 댓글0건본문
나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통일캠프를 가기위해 광주로 갓다.
처음에는 광주에 도착했을때 아는친구가 없어서 많이 어색했다.
통일캠프에서 나비만들어 달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직접 만든 나비를 철조망에 달았을때 이뻣고 기분도 좋았고, 재미있었다.
2일째 날에는친구들끼리 다 친해져서 좀 더 재미있었다. 이번 통일캠프에 가서 많은 것을 알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았다, 처음 캠프에 가서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2일째가 되니까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친구들과 친해졌었고 프로그램도 재미있어서 잘 신청한것 같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신청하고 싶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이해가 되게 해주셔서 더 재미있는 캠프가 될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번 통일캠프 굉장히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광주에 도착했을때 아는친구가 없어서 많이 어색했다.
통일캠프에서 나비만들어 달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직접 만든 나비를 철조망에 달았을때 이뻣고 기분도 좋았고, 재미있었다.
2일째 날에는친구들끼리 다 친해져서 좀 더 재미있었다. 이번 통일캠프에 가서 많은 것을 알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았다, 처음 캠프에 가서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2일째가 되니까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친구들과 친해졌었고 프로그램도 재미있어서 잘 신청한것 같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신청하고 싶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이해가 되게 해주셔서 더 재미있는 캠프가 될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번 통일캠프 굉장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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