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한 핵 등 한반도 문제에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시진핑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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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09 10:07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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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방중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의 서해 구조물을 두고 “중국 측이 관리하는 시설을 옮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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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또한 “시 주석에게 북한의 핵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며 “현재는 남북이 완전 차단돼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지금까지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면서 “시 주석뿐 아니라 리창 총리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말이 맞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착하게 잘 살자, 이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건 맞다. 거기에 반응할 필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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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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