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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대학생 60% '김정은 체제 비판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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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04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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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통일부, 北 조의기간 끝나 제한적 방북조치 재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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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04 |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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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신년사’로 본 2012년 남북관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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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04 |
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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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현정은 회장 "대북사업 재개, 사전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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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1-03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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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통합진보당 "6.15, 10.4선언 전면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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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30 |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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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민주통합당, 연초 남북관계특위 개성공단 방문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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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30 |
2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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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올 국제사회 대북지원 9천7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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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9 |
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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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이희호.현정은 "순수한 조문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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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8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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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통합진보당.진보연대 북측에 조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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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8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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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국내 정치만 생각하지 말고남북관계 복원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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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7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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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조문단, 26일 평양서 오찬 후 조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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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7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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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민화협, 민간단체 조문단 방북 "사실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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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6 |
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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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조문단, 26일 평양서 오찬 후 조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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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6 |
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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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민간 조문단, 1박2일 육로방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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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3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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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민간단체들, 민화협 중심으로 조문단 구성 방북 추진키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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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3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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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정부, 민간차원 조의문 발송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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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2 |
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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