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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개성공단 사태, 국방부가 남북관계 주도 탓…통일부가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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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03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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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최후의 7인, 개성공단 불씨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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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02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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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개성공단 철수로 남북관계 '제로시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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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9 |
2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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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개성공단 파탄땐 천문학적 피해…남도 북도 ‘승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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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9 |
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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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정부 "개성공단 오늘 계획대로 철수완료 여부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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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9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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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北, 회담 거부하며 '개성공단 유지' 불씨는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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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6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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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
北, 실무회담 거부...개성공단 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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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6 |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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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정동영 "개성공단, 남북간 소통 출발점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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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6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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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北, 대화 제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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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6 |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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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정부,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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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6 |
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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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개성공단기업協 "개성공단 철수보다 정상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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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3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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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국내 경협 전문가들 '북한 전문 여행사' 잇따라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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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2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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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개성공단 군 투입" 발언, 북한이 참을 수 없었던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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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9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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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개성공단기업협회 등 ‘北 대화 촉구’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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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9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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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대북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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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6 |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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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개성공단 기업인 대표단 10여명, 22일 방북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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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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