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 |
"북한 올해 쌀 생산량 5.6% 감소 전망"< FAO>
|
관리자 |
2013-06-25 |
849 |
1382 |
이탈리아, "北 취약계층에 26만 달러 지원"
|
관리자 |
2013-06-24 |
859 |
1381 |
한반도 정세, 대화로 가나?
|
관리자 |
2013-06-24 |
784 |
1380 |
김계관 "6자회담 등 대화로 核해결 원해"
|
관리자 |
2013-06-20 |
781 |
1379 |
6.15북측위, 15일 총회 결과 6.15남측위에 알려와
|
관리자 |
2013-06-20 |
849 |
1378 |
북, 미국에 고위급 회담 전격 제의
|
관리자 |
2013-06-17 |
869 |
1377 |
프랑스 NGO, "北에서 생산한 유제품 지원"
|
관리자 |
2013-06-17 |
850 |
1376 |
6.15공동위 "제2의 6.15시대 열자"
|
관리자 |
2013-06-17 |
848 |
1375 |
6·15 정상회담 13주년 행사에 통일부 장관 5년 만에 참석
|
관리자 |
2013-06-17 |
877 |
1374 |
남북회담 경험자들 조언 "남의 김양건 고집 무리수" "북도 무성의 피장파장"
|
관리자 |
2013-06-13 |
900 |
1373 |
시민사회, 남북당국회담 재성사 촉구
|
관리자 |
2013-06-13 |
865 |
1372 |
통일부 "수석대표 수정제의없다"
|
관리자 |
2013-06-13 |
814 |
1371 |
[남북 당국회담 무산] 박 대통령 대북 구상 일단 제동…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다시 시험대에
|
관리자 |
2013-06-12 |
878 |
1370 |
전문가들 "회담무산 안타까워…南北 유연성 필요"
|
관리자 |
2013-06-12 |
920 |
1369 |
남북, 회담 형식 놓고 ‘기싸움’… 개최 하루 전 무산 초유의 일
|
관리자 |
2013-06-12 |
874 |
1368 |
정부, 북측 대표 '격' 문제 제기.. 형식에 집착 대화 악영향 우려
|
관리자 |
2013-06-11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