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관계 개선 의지 재확인… ‘대화 촉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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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4-03 11:5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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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련해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며 “나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과정에서 북한과 접촉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북·미 대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적 수사일 뿐이라는 지적이 동시에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한 그동안의 언급들과 큰 틀에선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더 나아가 북·미 간 물밑접촉이 이미 이뤄지고 있다는 듯한 발언을 해 그 배경과 진의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19년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만나 인사한 뒤 남측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을지를 두고 전문가들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만 놓고 보면 북한과 과거에 소통했던 사실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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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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