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동북아평화탐방봉사단 1차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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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3 16:34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지난 9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5일 동안 2016동북아평화탐방봉사단 1차 국외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 37명, 인솔진 6명, 광주MBC 3명 등 총 46명이 아무사고 없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연수는 항일역사유적지 답사, 북중접경지역 답사, 학생교류활동,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날은 용정지역(시인 윤동주 생가, 대성중학, 간도파출소, 일송정)을, 둘째날은 백두산 천지 조망을, 셋째날은 도문지역(봉오동전투전적비, 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 두만강 조망, 조선족제5중학교 학생교류)을, 넷째날과 마지막날은 하얼빈지역(안중근의사 기념관, 731부대, 중앙대가, 정율성기념관, 성소피아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 연수는 5강에 걸친 국내교육과 4박5일 국외연수로 준비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 남북의 평화적 통일, 동북아 평화공존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하고 고민해 봐야하는 내용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랐으며, 또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몇 개월간에 걸쳐 열심히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느끼고 변화하며 고민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기존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뜨리고 많은 걸 받아들이며 고민하고 주위와 함께 공유하며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연수에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며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민족은 한걸음 더 노력하겠습니다.
첫째날은 용정지역(시인 윤동주 생가, 대성중학, 간도파출소, 일송정)을, 둘째날은 백두산 천지 조망을, 셋째날은 도문지역(봉오동전투전적비, 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 두만강 조망, 조선족제5중학교 학생교류)을, 넷째날과 마지막날은 하얼빈지역(안중근의사 기념관, 731부대, 중앙대가, 정율성기념관, 성소피아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 연수는 5강에 걸친 국내교육과 4박5일 국외연수로 준비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 남북의 평화적 통일, 동북아 평화공존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하고 고민해 봐야하는 내용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랐으며, 또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몇 개월간에 걸쳐 열심히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느끼고 변화하며 고민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기존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뜨리고 많은 걸 받아들이며 고민하고 주위와 함께 공유하며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연수에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며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민족은 한걸음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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